15가지 화재복구에서 일하는 비밀스럽고 재미있는 사람들

https://www.instapaper.com/read/1677977241

부산 남동구‧연수구 청소용역기업의 대형폐기물 수수료 착복 의혹을 제시간 미화원 2명이 대기발령 조치를 받자 노동조직이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24일 고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용역기업의 대기발령 조치는 보복 징계이자 부동 노동 행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