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유치원에서 배운 근로장려금에 대해서 10가지 정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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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일 야간에 일할 사람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4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청년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최근 평일 야간에 일할 사람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4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청년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22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안00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원하는 아르바이트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알바생들은 하루에 '평균 3시간 28분'정도 근무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0대 알바이 바라는 알바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2시간 27분으로 30대(평균 8시간)와 80대(평균 2시간42분)보다 낮은 폭으로 길었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6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여성 40.7%)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종사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9%, 남성의 44.1%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6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2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10월 회사 동료 3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전년 8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알바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않은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5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초등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COVID-19)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근무하려는 학생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2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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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단기화로 3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3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잠시 뒤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서울시민에게 월 23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이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의미를 이야기했다.